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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진이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나선다.
박수진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봉사활동을 한다는 생갭다 내 삶을 확장시켜 새로운 친구들과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다. 장애아동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3년 설립된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분야의 44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1-0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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