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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열린 미인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40대 여성의 미모가 화제다.
대회 이후 야마다 요시코는 일본의 각종 검색 포털사이트에서 인기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일본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 그의 블로그는 방문자 폭주로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미마녀'는 외모와 내면의 균형이 황금비율을 이루는 40대의 아름다운 여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번으로 2회째를 맞은 '미마녀' 대회는 총 2000여명이 응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해 결승에 진출한 21명의 '미마녀'들은 각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활동 수익의 5%를 유니세프에 기부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재미없는 사진은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