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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아줌마'로 유명한 정다연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배고픔의 신호'에 맞추어 배가 고플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것. "세끼 식사 시간을 무시하고 배고플때마다 조금씩 먹는 습관을 들이면 몸에 놀라운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본에서 '다이어트 한류'의 대명사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다연의 근황 사진을 접한 본 네티즌들은 "몸매 종결자", "나날이 발전하는 환상 몸매", "미친 몸매" 등의 수식어를 붙이며 감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