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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레드 원더걸스'다!
첫 번째 티저컷의 블랙 시스루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절제된 섹시미를 주었다면, 이번 티저컷의 블랙 레더와 도트 프린팅의 의상은 더욱 강렬하고 성숙한 느낌을 주는 한편 퍼 포인트로 귀여움과 화려함을 느낄 수 있다.
모노톤의 개별컷에 레드 그라데이션은 원더걸스의 카리스마에 엣지를 더하고 있으며, 이토록 강렬한 컨셉트의 파격변신은 '원더걸스 만이 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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