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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김보민 아나운서의 뉴스 진행 태도가 구설수에 올랐다.
위령제 소식이 끝난 뒤 "자, 이제 분위기를 바꿔서"라며 바로 화제를 전환시키는 장면도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방송이 나간 뒤 KBS 시청자 게시판에는 "위령제 소식을 전하면서 미소를 띤 게 이해할 수 없다"며 김 아나운서의 태도를 비판하는 글이 이어졌다. 반면 "일부 장면을 확대 해석하면 안 된다"는 반응도 눈에 띄었다. <스포츠조선>
기사입력 2011-10-3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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