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근석이 '사생팬(사생활을 좇는 팬)'들에게 경고의 글을 남겼다.
장근석은 드라마 '미남이시네요'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늘어나는 사생팬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눈치다. 그러나 그의 글에 대해 '팬들에게 지나친 표현을 쓰는 것 아니냐'와 '우죽했으면 그랬겠나'로 네티즌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30 16:1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