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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등장한 이른바 '자아도취녀'가 화제다.
'자아도취녀;는 또 태국 남성에서 180만원 상당의 고양이를 선물받았지만 "문화 차로 맞지 않아 이뤄지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또 옥팔찌, 명품가방, 500만원 상당의 시계, 800만원 상당의 바이크를 남성들에게 선물로 받았다고 말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덧붙여 그녀는 "내 외모는 손담비 황정음 이시영을 닮았고 몸매는 '유이 몸매'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