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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스타일아이콘어워즈 2011에서 타임리스 패셔니스타로 후보에 올랐으며, 수상이 확실시되고 있다.
그런 만큼 고소영의 수상 소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과 아들 민준 군에 대해 언급할 지 기대가 모아지는 것.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06년 영화 '하루'로 대종상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후, 5년 만에 시상식에 참석한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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