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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가 일본드라마 '하얀거탑'의 카리스마 배우 가라사와 토시아키와 연기 대결을 펼친 사진이 공개됐다.
내년 3월경 후지TV에서 방영될 '스트레인저6'로 오지호는 일본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올해 일본 매니지먼트가 만료돼 유수의 업체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재 오지호는 내년 개봉될 '조선판 오션스일레븐'으로 불리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차태현, 성동일, 민효린과 함께 출연 중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