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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분홍색 드레스가 공주 같다', '인형과 같은 뛰어난 외모다', '우아한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변신한 최송현은 영화 '인사동 스캔들', '심야의 FM', 드라마 '프레지던트', '로맨스가 필요해' 등에 출연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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