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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별들이 일본 원정 경기에 나선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김승우는 "10월 24일 도쿄돔에서 일본 대지진 자선 야구대회 '제 2회 일한 드림게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친선 경기 수익금은 일본 대지진 참사 복구 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이번 자선 야구대회는 지난 1월 2일 아이티 지진 복구 성금 모금을 위해 개최한 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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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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