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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가 후속곡 '섬데이(SOMEDAY)'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유키스는 지난 16일부터 정규 2집 후속곡 '섬데이' 활동에 돌입했다. '섬데이'는 방송 2회 만에 온라인 음원 사이트 벅스 톱 10에 진입한 데 이어 SBS에서 내년 선보일 3D 시범 컨텐츠로 발라드 곡으로는 처음으로 선정돼 오는 30일 '인기가요' 방송 직후 녹화가 예정되는 등 집중 주목 받고 있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유키스는 국내 팬들을 위해 이번 정규 앨범 활동을 최대한 지속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