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드라마 데뷔작 '왓츠업', MBN 종편행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1-10-24 19:46


대성. 사진=스포츠조선DB

빅뱅 대성이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왓츠업'이 종편 MBN에서 방송된다.

'왓츠업'은 SBS 드라마 '모래시계'로 유명한 송지나 작가의 작품으로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대성은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이미 촬영을 마친 바 있다. 드라마는 12월 개국하는 종편 MBN을 통해 전파를 탄다. 아직 방송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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