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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타' 제시카 고메즈가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이어 "가슴이 급격히 커진 성장기 때 모델이 입는 샘플 사이즈 옷을 입을 수 없게 돼 좌절한 적이 있다"며 "다행히 사람들이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사랑해 준 덕분에 수영복 모델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제시카 고메즈의 아찔한 화보는 MAXIM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2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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