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뉴욕서 시크한 감성 뽐내.."역시! 패셔니스타"

김겨울 기자

기사입력 2011-10-20 09:20




영화 '블라인드'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배우 김하늘이 뉴욕에서 보낸 달콤한 휴가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에 따르면 김하늘이 김하늘이 개봉 예정작 '너는 펫'의 촬영을 마치고 뉴욕에서 브랜드 라코스테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하늘은 뉴욕의 소호거리부터 미트패킹, 브룩클린까지 뉴욕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자연스런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뉴욕을 배경으로 김하늘은 모던한 시크함부터 발랄한 소녀, 내추럴한 뉴요커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스태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Sky In NY' 이라는 타이틀로 선보일 김하늘의 패션 화보는 인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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