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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과 빅뱅의 탑이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절대그이'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절대그이'는 일본 만화가 와타세 유우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일본과 대만에서 드라마화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실연 당한 여주인공이 로봇 남자친구를 주문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절대그이'는 내년초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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