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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잡지 마리끌레르에 따르면 이영애가 본지의 1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마리끌레르 측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6년 여간 작품 활동과 인터뷰 등을 통해 만나보기 힘들었던 이영애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마리끌레르와의 화보 촬영에서 이영애는 변함없는 품격이 돋보이는 우아함과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이번 화보 촬영과 인터뷰는 마리끌레르와 이영애가 함께 하는 어린이 구호 기금 마련 캠페인 'I am Love'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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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