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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의 이보람이 돌아온다.
이보람의 가수 복귀에는 오랜 시간 동안 작업을 함께 해온 작곡가 조영수와 안영민이 함께 했다.
신곡 '투러브'는 떠나가려는 남자를 붙잡고 싶은 여자의 간절한 마음을 표현한 미디엄 템포곡으로 30인조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따뜻하면서도 웅장한 느낌을 주는 노래이다.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로 이보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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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1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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