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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이가 '여신' 같은 드레스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버디버디'에서 평소 골프웨어나 트레이닝 복만을 입던 유이가 드레스로 색다른 반전 모습을 선보여 남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공숙(유인나)와 성태갑(박한비)가 알콩달콩한 연애를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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