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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김선아가 치마를 입고 큰 절을?
김선아는 앞서 역시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오후 5시30분 런닝맨에서 봐요"라고 출연을 예고했는데, 결방으로 인해 약속을 못 지키게 되자 직접 시청자를 향해 큰절로써 사과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런닝맨'은 롯데와 SK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연장전에 돌입하면서 결방됐고, 이 사실이 사전에 충분히 공지되지 않아 시청자들로부터 원성을 샀다.
기사입력 2011-10-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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