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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없는 KBS2 '1박2일'도 힘은 여전했다.
뒤를 이어 MBC '우리들의 일밤'의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가 12.9%로 3위가 됐고 MBC '바람의 실려'는 7%를 기록했다.
SBS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는 5.1%로 저조한 시청률에 머물렀다. SBS '런닝맨'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중계로 인해 결방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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