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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와 방송가 캐스팅 1순위 황정민과 김정은이 종편행을 택했다.
'한반도'는 '불멸의 이순신' '황진이' '대왕세종'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 받은 윤선주 작가가 대본을 집필하며,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 '나쁜 남자'를 통해 섬세한 표현력과 영상미를 보여준 이형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14 10:55 | 최종수정 2011-10-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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