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타이트한 원피스로 '명품골반' 과시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1-10-12 11:37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다해가 '명품골반'으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과거 이다해가 한 의류매장에서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다해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타이트한 민트색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다해의 가느다란 허리와 이어지는 남다른 골반라인이 많은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연예인은 역시 다르구나", "몸매 정말 예쁘다", "마른줄만 알았는데 몸매 완전 대박", "진짜 명품 몸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7월 종영한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검토와 중국활동을 준비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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