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현숙, 글래머 비키니로 '완벽바디' 과시…"40대 맞아?"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1-10-11 11:07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출신 연기자 윤현숙(40)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현숙이 비키니를 입고 볼륨있는 몸매를 드러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윤현숙은 챙이 큰 스트라이프 모자에 선글라스를 끼고 해변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검정색 비키니를 착용한 그는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며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아이돌 출신답다", "이렇게 몸매가 좋으셨나요?" "드라마에서 전혀 몰랐는데.. 너무 아름답다", "진짜 부러운 몸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윤현숙은 MBC 드라마 '애정만만세'에서 푼수 이혼녀 오정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