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윤현숙은 챙이 큰 스트라이프 모자에 선글라스를 끼고 해변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검정색 비키니를 착용한 그는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며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아이돌 출신답다", "이렇게 몸매가 좋으셨나요?" "드라마에서 전혀 몰랐는데.. 너무 아름답다", "진짜 부러운 몸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1-10-11 11:0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