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정안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KBS 드라마 '추노' 곽정환 PD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날 채정안은 가죽 재킷안에 흰색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연출했다.
특히 날씬한 몸매와는 상반되게 얼굴에만 살이 찐 모습과 미소를 지을 때 다소 어색해 보이는 입가 등으로 성형의혹을 받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전에는 정말 예뻤는데....", "얼굴이 많이 부은건가요?","얼굴만 살찌는 스타일?","이제 그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역전의 여왕' 이후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