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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최근 하객사진…헉! 얼굴 퉁퉁 '성형논란'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1-10-10 15:58 | 최종수정 2011-10-10 16:02




채정안 <사진제공(오른쪽)=뉴스엔>


배우 채정안의 달라진 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채정안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KBS 드라마 '추노' 곽정환 PD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날 채정안은 가죽 재킷안에 흰색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연출했다.

하지만 예전과 다르게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채정안의 얼굴이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의심을 산 것.

특히 날씬한 몸매와는 상반되게 얼굴에만 살이 찐 모습과 미소를 지을 때 다소 어색해 보이는 입가 등으로 성형의혹을 받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전에는 정말 예뻤는데....", "얼굴이 많이 부은건가요?","얼굴만 살찌는 스타일?","이제 그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역전의 여왕' 이후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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