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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걸그룹 시크릿과 '반전래퍼' 방용국, '국악고 얼짱' 힘찬이 보드웨어의 모델로 발탁됐다.
또한 켈란은 국내에서의 탄탄한 인지도 및 상품력을 바탕으로 내년 시즌 일본, 중국 등 해외에 수출함에 있어 차세대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시크릿과 내년에 데뷔하는 보이 그룹 중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방용국과 힘찬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좋은데이' 소주 광고를 통해 국민걸그룹임을 증명하면서 광고계의 가장 핫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시크릿은, 오는 18일에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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