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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강(본명 홍유진)이 배우 김수미와 한솥밥을 먹는다.
사강은 최근 김수미가 직접 설립한 매니지먼트사인 수미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실제로 사강은 새 소속사와 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활동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 최근 사강은 한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에 연이어 발탁되며 결혼 후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사강은 지난 7월 중순 출산 후 15㎏을 감량한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속 사강은 날씬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며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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