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9년 9월 부활한 KBS2 '출발드림팀2'가 오는 9일 방송 100회를 맞는다.
이날 녹화에는 그간 드림팀을 꺾고 우승을 거머쥔 해양경찰특공대 김인수와 이종민, 전국최강시청자 대표 정상희 등 7인의 실력자들이 참여해 치열한 개인전 대결을 펼쳤다.
'출발드림팀2' 100회 특집 '장애물 경기 왕중왕전'는 9일 오전 10시 35분부터 70분간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07 20:17 | 최종수정 2011-10-07 20:1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