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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공주의 남자'가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공주의 남자'는 뜨거운 관심을 보았던 김승유(박시후)와 세령(문채원)의 사랑이 극적 반전을 이루며 '해피엔딩'으로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뿌리 깊은 나무'는 9.8%, MBC '지고는 못살아'는 6.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07 08:26 | 최종수정 2011-10-0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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