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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은정이 다시 한 번 사극에 도전한다.
'인수대비'는 왕비가 되겠다는 야망으로 수양대군의 며느리가 되는 인수대비를 중심으로 왕실 여성 3인방의 권력 다툼을 그린 50부작 작품이다. 이태곤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채시라 김미숙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07 11:08 | 최종수정 2011-10-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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