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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과 호사카 유지 세종대교수가 함께 만든 독도전문사이트(truthofdokdo.com)이 오픈 10일만에 조회자 30만을 돌파했다.
일본어판 개설을 계기로 한국어판과 일본어판에는 기존 다섯개의 독도의 진실 컨텐츠에 덧붙여 일본측이 타케시마라고 억지를 부리는 최대핵심주장 '미국의 러스크문서'에 대한 논리적반박을 추가하였다.
러스크문서는 일본의 의원들도 타케시마를 주장할때 필살기로 사용하는 주장이기 때문에 국제관계에 있어서는 그 어느 주제에 대한 것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아이템에서 그 러스크문서에 대한 일본측 주장의 허구성을 완벽하게 논리적으로 반박을 했다.
김장훈과 호사카 유지 교수의 독도사이트는 15일 뒤 영어판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뒤에 스마트폰용 어플도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