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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연휴 기간, 한국영화 4편이 나란히 박스오피스를 휩쓸었다.
한편 '의뢰인'은 48만49명, '카운트다운'은 14만5775명을 기록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최종병기 활'은 14만5775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724만명을 기록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개봉했던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도 1만122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0위 올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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