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백만 불짜리 가슴골'..."글래머러스한 그녀"

정해욱 기자

기사입력 2011-10-03 09:50


사진출처=전혜빈 트위터

배우 전혜빈이 아짤한 매력을 드러냈다.

전혜빈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머 떨려. 우후훗'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은 전혜빈은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전혜빈은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2011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네티즌들은 '숨길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다',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 '눈을 뗄 수 없는 미모다'라는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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