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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4일 '천사(1004)데이'를 맞아 엔트리브소프트의 사내 봉사활동 동호회 '희망나무'가 '2011 희망나무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희망나무' 동호회는 2005년부터 6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매월 첫째주 수요일 사랑의 도시락 봉사와 3개월에 1회씩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자원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0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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