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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오, 이태권 등 MBC '위대한 탄생'의 주역들이 미니콘서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MBC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음원판매 수익금 1억원과 '위대한 탄생' 시청자 문자투표 수익금 5000만원 등 MBC가 기부한 금액으로 열리게 됐다.
이 행사의 개회식에선 배우 선우용녀가 축사를 할 예정이며, 가수 남궁옥분 윙크 등이 자원봉사를 위해 이곳을 찾을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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