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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극 '뿌리깊은 나무'의 포스터가 공개되 눈길을 글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포스터는 한글창제를 둘러싼 비밀을 드라마로 만들어가는 만큼 고민 끝에 제작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보스를 지켜라' 후속으로 오는 5일부터 방송하는 '뿌리깊은 나무'는 한글창제를 둘러싼 비밀을 그린 사극으로 '선덕여왕'의 김영현-박상연 작가가 대본을 맡고 '바람의 화원'의 장태유 PD가 영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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