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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유례 없는 종영 예고로 아쉬움을 주고 있는 '1박2일'이 속한 KBS2 '해피선데이'가 여전히 일요일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한편 '우리들의 일밤' '집드림'는 2.8%, '나는 가수다'는 11.0%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런닝맨'과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는 9.5%를 기록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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