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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 '서울드라마어워즈 2011'(이하 SDA)에서 네티즌 인기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박유천은 "이제 여러 콘텐츠들로 알리는 것 뿐만 아니라. 사랑해주는 이유를 알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또 한류 경쟁자를 묻는 질문에 "SBS '보스를 지켜라'에 출연하는 재중이 경쟁자다"라고 웃으며 "내일 촬영장으로 보러 갈건데 친하면서도 경계하는 분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