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9월 2일 개막에 맞춰 스마트폰을 이용해 작품을 감상하고 음성해설을 들을 수 있는 관람객 편의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 (재)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등 인터넷 사이트들과도 연동이 쉽게 제작되어 비엔날레 실시간 검색 및 정보탐색이 용이할 전망이다. 이번 어플리케이션은 국내 뿐 아니라 국외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영문으로도 제작되었다.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9월 2일부터 10월 23일까지 52일 동안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