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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측근에 따르면 주병진은 전속 계약이 아닌 프로그램 회차 당 계약한다. 계약금은 톱MC인 유재석과 강호동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높을 수도 있다고 이 측근은 귀띔했다.
주병진은 현재 코엔미디어 소속 제작진과 자주 접촉하며 올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프로그램 구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신함을 무기로 한 버라이어티쇼로 엄격한 보안 아래 극비리에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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