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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쇼콜라의 혼혈 멤버 티아가 화장품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국적이고 인형 같은 외모의 티아는 15세의 소녀다운 상큼한 이미지는 물론, 어린 나이에도 성숙미가 넘치는 등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어 모델에 발탁된 것 같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쇼콜라는 데뷔곡 '신드롬(Syndrome)'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