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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나이 다됐는데 주말극 악역을 해서 큰 일이다"
전혜빈은 '내 사랑 내 곁에' 8부부터 윤정 역으로 중간 투입됐다.
그녀는 또 "온주완과는 7~8년된 친구이고 이소연은 '여걸식스'를 했을때 같이 했다. 이재윤은 학교 후배다. 그래서 중간 투입된 것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 주말드라마도 꼭해보고 싶었고 악역도 매력이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23 16:13 | 최종수정 2011-08-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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