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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반에는 시청률이 그 정도로 안나올줄 몰랐다"
덧붙여 그는 "솔직히 '반짝 반짝 빛나는'이 끝나고 조금 오를 것이라고 기대는 했었다. 점점 더 재미있어지면서 더 많이 오를 것같다"고 전했다.
그는 또 수영복신과 허리 노출신에 대해서 "사실 수영복신 때문에 2주동안 아무리 촬영이 늦게 끝나도 1시간반 넘게 운동을 꼬박꼬박했다. 그래서 겨우 찍고 마음껏 먹었는데 또 허리 노출신이 있다고 해서 한 이틀간 고생을 했다. 먹을 것을 미리 준비해놓고 촬영 끝난 후 바로 먹었다"고 웃었다.
이소연은 '내 사랑 내 곁에'에서 싱글맘에서 방송 기자로 성공하는 도미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