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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전세기 이어 전용수영장까지..中서 국빈 대접

김겨울 기자

기사입력 2011-08-22 14:40 | 최종수정 2011-08-22 14:40




가수 장우혁이 전세기에 이어 전용 수영장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우혁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중국의 한 호텔 전용 수영장에서 스태프와 함께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는 중국 라마다 호텔 측의 국빈대우로 전용 수영장에 장우혁 존을 따로 만들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장우혁은 최근 화제가 된 전세기에 이어 전용 수영장까지 럭셔리한 라이프로 팬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다. 장우혁은 현재 중국에서 아시아 투어 중으로 중국의 오랜 전통무예인 태극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편 장우혁은 26일까지 아시아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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