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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미니앨범 '블링 블링(Bling Bling)'으로 인기몰이 중인 신예 6인조 달샤벳이 스크린 도전에 나섰다.
촬영을 마친 달샤벳 지율은 "첫 영화촬영이라 굉장히 떨렸는데 이민정 선배님이 잘 챙겨주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영화 속 우리의 모습이 무척 궁금해 개봉하면 멤버들과 꼭 극장에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11일 발표한 '블링 블링(Bling Bling)'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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