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리지도 않았는데…"
이에 임재범의 소속사 측은 "때리지도 않았는데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겠다"고 억울해 했다.
이 관계자는 "콘서트 연습 때문에 시끄러워 김 모씨가 항의를 했지만 좋게 해결을 했는데 한달 가까이 지나 이런 일이 벌어져 당황스럽다"며 "당시의 상황을 정확히 알려야 할 필요가 있는 만큼 조만간 회사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21 11:53 | 최종수정 2011-08-21 11:5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