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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타킹' 제작진이 이슬람 비하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이어 "지난 주 방송분은 해당 내용 수정이 완료될 때까지 인터넷이나 케이블을 통해 (재)방송되지 않도록 우선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20일 방송에서도 말미에 같은 내용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 자막은 영어와 이슬람 언어로도 쓰여져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21 10:24 | 최종수정 2011-08-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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