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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연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뜨거운 눈물을 쏟아 화제다. 사랑과 이상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애틋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혔던 것.
한편, 이미연은 여배우로 살아오면서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도와 함께 약속시간을 철저히 지키는 성격 때문에 촬영장이나 시상식장에 가장 일찍 도착해 민망했던 기억 등도 공개할 예정.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이미연 in 라스베이거스' 2부는 18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