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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의 신곡 '걸스 두 잇'이 가사 때문에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하발언이라니 이해가 안간다", "첫 방송 무대를 보고 기대가 많았는데, 못보게 된다니 아쉽다" 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아쉬워했다.
한편 씨스타는 '쏘 쿨'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18 08:33 | 최종수정 2011-08-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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