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글래머러스한 가슴 볼륨에서 늘씬한 다리까지 무보정 몸매 뽐내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1-08-17 09:22 | 최종수정 2011-08-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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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사진제공=좋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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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이

무보정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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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을

입지

않은

듯한

티저컷

공개로

화제를

모았던

최여진은

보디가드MW의

가을

신상품을

화보를

통해

슈퍼모델의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과

늘씬한

다리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최여진은

골드포일의

애니멀나염이

가미된

저중심스타일

몰드브래지어로

가슴에

편안하게

볼륨감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인

'골드

러쉬

에디션'과

신축이

좋은

광폭밴드로

옆구리살을

효과적으로

잡아주는

한

'카멜레온

레드'를

입고

평소

이미지에

맞는

대담하고

시크한

'차도녀'의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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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여진은

모델출신

답게

과감한

노출과

상황에

걸맞는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으며,

보정이

필요없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촬영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최여진은

최근

종영한

tvN

'로맨스가

필요해'에서

팜므파탈로

변신해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사랑받았으며,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2'의

진행을

맡아

트렌디한

진행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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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사진제공=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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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배우

최여진.

사진제공=좋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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